서울--(뉴스와이어)--라이온코리아의 ‘비트’는 새롭게 선보인 ‘울트라 콤팩트 캡슐세제’가 출시 한 달 만에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진행한 프로모션에서 연속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비트가 지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네이버쇼핑의 대형 프로모션인 ‘강세일’에서 선보인 ‘울트라 콤팩트 캡슐세제 실내건조’는 준비한 물량이 단시간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에 보다 많은 소비자가 혜택을 받도록 지속 재입고를 진행했으나, 이후에도 제품이 실시간 품절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어 11일부터 14일까지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딜 프로모션’을 통해 진행한 ‘울트라 콤팩트 캡슐세제 추가헹굼제로’ 신제품 론칭 행사에서는 4일 동안 판매 예정이었던 초도 물량이 행사 오픈 하루도 채 안 돼 품절됐다. 비트는 ‘추가헹굼제로’ 제품의 조기 품절로 남은 행사 기간 ‘실내건조’ 추가 물량을 확보해 행사를 이어갔으며, 최종적으로 목표 판매량의 138%를 달성했다.

비트는 ‘울트라 콤팩트 캡슐세제’의 경우 특히 빨래 횟수가 늘어나고, 꿉꿉한 여름철에 적합한 제품으로 제품 특성과 채널별 타깃을 고려한 제품 구성 등의 판매 전략이 더해져 빠른 시간 내 품절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며, 더 많은 가구들이 비트를 통해 간편한 빨래 습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처들과 함께 프로모션을 기획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는 1인 가구부터 분리 세탁, 바로 세탁 등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소량 빨래에 사용하기 좋은 ‘울트라 콤팩트 캡슐세제’를 출시했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빨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실내건조, 추가헹굼제로, 딥&프레시(예정) 등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라이온코리아 소개

라이온코리아는 건강한 생활 습관 만들기로 사람들의 일상에 기여하는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130여 년 역사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일본 라이온의 한국 법인이다. 라이온코리아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가산디지털단지 내 연구소와 인천에 자체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아이! 깨끗해 △비트 △참그린 △시스테마 등 주력 브랜드 상품 대부분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또 △휴족시간 △아이미루 △페어아크네 등 일부 제품군은 일본 라이온에서 완제품을 수입해 합리적 가격대에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