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와 안리쓰가 협력해 전자기 잡음 테스트 환경을 구축했다
가나가와, 일본--(뉴스와이어)--안리쓰는 무라타가 안리쓰의 스펙트럼 분석기를 활용해 USB 3.2 통신 중 잡음 발생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명확히 했다고 발표했다.
USB 3.2는 통신 속도 저하와 무선 LAN 및 블루투스(Bluetooth) 무선 통신 장치의 통신 품질 저하와 같은 주요 문제를 초래하는 고주파 잡음을 발생시켜 저하 등의 주요 문제를 야기한다.
무라타는 잡음 발생의 메커니즘을 명확히 하기 위해 USB-IF 표준 기구의 USB 3.2 RFI 시스템 레벨 테스트를 준수하는 전자기 잡음 테스트 환경을 구축했다. 이 테스트 환경에서 무라타는 스펙트럼 분석기/신호 분석기 MS2830A를 사용하고 있다.
안리쓰는 무라타의 잡음 제어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신호 무결성을 유지하면서 효과적으로 잡음을 억제하는 공통 모드 초크 코일을 결합한 잡음 억제 솔루션 구축에 기여했다.
◇ 활용 제품
스펙트럼 분석기/신호 분석기 MS2830A
벡터/아날로그 신호 생성기를 포함한 내장 기능은 보다 효율적인 개발 및 제조에 기여
개발 및 제조 효율성에 기여(9kHz~13.5GHz)
안리쓰코퍼레이션 소개
안리쓰는 혁신적인 통신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안리쓰는 고객을 진정한 파트너로 참여시켜 R&D, 제조, 설치 및 유지 보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선, 광, 마이크로파/RF 및 디지털 솔루션과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차원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리쓰는 또한 통신 제품 및 시스템을 위한 정밀 마이크로파/RF 컴포넌트, 광학 디바이스 및 고속 전기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상업, 민간, 군사/항공 우주, 정부 및 기타 시장에 사용되는 신흥 및 legacy 유무선 기술을 위한 고급 솔루션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