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연구소 셀퓨전씨의 쿨링 팝업 이벤트 현장(사진 제공= 셀퓨전씨)
서울--(뉴스와이어)--햇빛연구소 셀퓨전씨(www.cellfusionc.co.kr)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 열감, 쿨링으로 제때 케어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온·오프라인 캠페인, ‘쿨타임 캠페인’을 전개한다.
셀퓨전씨는 지난 5일 ‘한강까지 꽁꽁 얼리는 쿨링 패드’라는 콘셉트의 페이크 옥외광고(Fake Out of Home, FOOH) 영상을 공개하며,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페이크 옥외광고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영상 광고 기법이다.
이 영상은 한여름 한강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사람들 사이로 UFO가 등장하고, UFO에서 내려온 쿨링 패드가 한강에 착륙해 강물과 함께 한여름 더위까지 꽁꽁 얼려버리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실감 나게 연출된 UFO의 등장과 재미있고 독특한 방식으로 셀퓨전씨 쿨링 패드의 효능을 보여준 영상은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셀퓨전씨는 햇빛 열감에 의해 피부 고민이 발생할 수 있는 장소에 직접 찾아가는 셀퓨전씨 ‘무빙 쿨링 팝업(이하 무빙 팝업)’을 운영한다. 무빙 팝업은 7월 13일~14일 서울 성수 연방을 시작으로 △7월 20일~2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8월 2일~4일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8월 10일~11일 강원도 홍천 오션월드에서 총 4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무빙 팝업에서는 쿨링 온도 맞추기 랜덤 게임, 방문 인증 이벤트가 진행되며, 셀퓨전씨 쿨링 패드 샘플링 키트와 선크림뿐만 아니라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슬러쉬 음료 등을 제공해 오감으로 느끼는 쿨링감을 전달한다.
또한 셀퓨전씨 쿨링 라인의 메인 제품인 포스트 알파 쿨링 패드, 포스트 알파 퍼스트 쿨링 마스크, 포스트 알파 시카 쿨링 패드, 포스트 알파 시카 쿨링 마스크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제품 체험 후에는 팝업 내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로 실제 피부 온도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일명 빙하수 쿨링 패드로 불리는 셀퓨전씨 포스트 알파 쿨링 패드는 빙하수를 함유한 워터리 쿨링 에센스를 함유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3초만에 5.7℃ 낮춰주는 수분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포스트 알파 퍼스트 쿨링 마스크 역시 단 한장으로 온종일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5℃ 낮춰주는 스킨 아이싱 효과를 제공한다. 셀퓨전씨 포스트 알파 시카 쿨링 패드와 포스트 알파 시카 쿨링 마스크는 풍부한 진정 케어 성분을 담아 울긋불긋한 민감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 주는 제품들이다.
한편 셀퓨전씨 쿨링 라인 4종은 셀퓨전씨 공식몰 및 올리브영에서 판매되며, 7월 한 달간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셀퓨전씨는 햇빛 열감이 지속되면 피지·모공 등 각종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제때 열감 케어를 해주는 것은 피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며, 올바른 스킨 케어로 고객들이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햇빛의 뜨거움이 흔적을 남기기 전 쿨링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쿨타임 캠페인’을 전개해 피부 열감 케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