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타이다이 크루넥 티셔츠
서울--(뉴스와이어)--어느 때보다 티셔츠가 활약하는 계절, 여름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미니멀 & 캐주얼 룩을 선호하는 Z 세대들이 편안한 착용감을 넘어 개성 있는 패턴과 스타일의 티셔츠 하나만으로 본인의 감각을 표현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다.
그 중심에는 염색 기법에 따라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는 타이다이 티셔츠, 레트로한 감성을 담은 오버사이즈 풋볼 티셔츠, 그리고 스포티함과 심플함을 더한 링거 티셔츠가 있다.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는 올여름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으로 ‘타이다이 크루넥 티셔츠’를 제안했다.
여름과 어울리는 경쾌한 패턴의 ‘타이다이 크루넥 티셔츠’
여름 패션에서 가장 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방법은 패턴이 있는 티셔츠를 활용하는 것이다. 타이다이 티셔츠는 실로 천을 묶은 뒤 색상을 물들이는 염색 기법을 사용해 염색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오묘한 패턴이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코치 타이다이 크루넥 티셔츠’는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한 패턴과 다채로운 컬러로 여름 패션의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다. 클래식 패턴에 정교한 무지개색 스핀을 더한 디자인과 마치 그래피티 아트처럼 디자인된 코치 로고가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코튼 100% 소재와 여유로운 핏으로 더운 여름철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데님 팬츠로 룩의 밸런스를 잡아준다면, 패턴 있는 티셔츠가 부담스러웠던 사람들도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다.
올여름 유니크하면서도 시원한 패션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코치의 타이다이 패턴 티셔츠를 활용해 본인만의 시원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코치 코리아 리미티드 소개
코치는 1941년 뉴욕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패션 회사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의 비전과 뉴욕의 포용적이고 용기 있는 정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것들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제작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코치는 주식회사 태피스트리(Tapestry, Inc.)의 브랜드로, 태피스트리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상장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