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홍보모델
서울--(뉴스와이어)--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학과장 임미자 교수)는 4차 산업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경영 전반에서 마케팅·경영정보·인적자원 관리 및 조직개발·재무 및 회계·AI 빅데이터 경영·생산운영 및 경영과학·비즈니스 창업·경영일반 등 8개의 세부 전공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01년 사이버대 최초로 신설된 고려사이버대 경영학과는 ‘최신 경영 이론과 실사구시 학습을 통한 참 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현재 86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3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교육 과정은 미래 시대 창의융합형 인재상을 반영해 학생들이 경영학의 다양한 전공 영역을 두루 학습하는 동시에 경영 영역 간 융합의 시너지를 창조해낼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춰 ‘T자형 교육 과정’을 개발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T자형 교육 과정’은 경영학의 전반적인 지식을 섭렵함과 더불어 세부 관심분야의 전문성을 동시에 갖추게 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은 재학 중 원하는 세부 전공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경영학과의 주요 세부 전공은 마케팅·경영정보·인적자원 관리 및 조직개발·재무 및 회계·AI 빅데이터 경영·생산운영 및 경영과학·비즈니스 창업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AI 빅데이터 경영 전공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경영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4차산업 경영 전문가를 양성한다.
고려사이버대 경영학과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학문적 성과를 겸비한 교수진 외에 현장 전문가 및 국내 유명 석학을 초빙해 최근 주요 경영 이슈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경력개발 프로그램,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 취업 프로그램, 선후배 멘토링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습과 진로를 돕는 것도 큰 강점이다.
고려사이버대 경영학과 임미자 학과장은 “우리 학과의 강점은 경영학 전반에 걸쳐 폭넓은 지식을 갖춤과 동시에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과정에 있다”며 “이러한 교과 과정은 특히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해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부터 2022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전기전자공학부(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기계제어공학부(기계설계공학, 메카트로닉스공학, 열유체·에너지공학) △정보소프트웨어학부(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소방안전학부(소방방재공학, 산업안전공학) △디자인학부(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 산업디자인, 모바일디자인) △미래학부(빅데이터전공, 인공지능전공, 미래기술경영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보건의료학부(보건행정, 보건교육·돌봄, 보건의료AI빅데이터) △인재개발학부(평생교육전공, 직업능력개발전공, LC²코칭전공)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다문화학부(한국어교육전공, 다문화·국제협력전공) △법·경찰학부(법학과, 경찰학과)다. 대학원 과정으로는 △융합정보대학원(데이터사이언스 융합, 비즈니스 인포메틱스 융합, 휴먼사이언스 융합)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혹은 고려사이버대 융합정보대학원과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개요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창조와 봉사’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 대한민국 대표 명문 대학인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중앙학원에 소속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우수한 교육 과정, 체계적인 학생 지원, 국내외 최고 기관들과 산학 협력을 통해 고려대학교의 교육 철학을 사이버 교육으로 구현하고 있다. 2001년 7개 학과, 입학생 796명으로 시작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1년 현재 8개 학부, 19개 학과, 9개 전공, 재적생 수 1만여 명 이상의 종합 대학교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