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비자에게 이미 높은 만족도를 입증한 잎스프리미엄의 ‘보토닉스 에이지 디파잉’ 라인. 소프너, 앰플, 에멀전, 아이 컨센트레이트, 크림으로 구성된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주름 개선과 탄력 강화를 동시에 케어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끄는 전략 제품군이다
서울--(뉴스와이어)--스킨케어 전문기업 잎스코스메틱(대표 김종문)이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며 동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잎스코스메틱은 최근 루마니아의 MASS GLOBAL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며, 체코 및 슬로바키아를 포함한 동유럽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잎스코스메틱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신제품의 CPNP(유럽 화장품 인증) 등록 완료 후 현지 유통망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동유럽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잎스코스메틱은 국내에서 올리브영, 이마트 트레이더스, 시코르, 쿠팡, 무신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케어하는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해외 시장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현재 아마존을 통해 미국, 일본,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시장에 진출했으며, 쇼피(Shopee), 일본 Qoo10 등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에서는 현지 대표 홈쇼핑 채널 ShoppingLive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이외에도 캐나다, 중국, 프랑스, 체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호주, 베트남,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대만, 몽골 등 다수 국가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잎스코스메틱은 글로벌 시장 다각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K-뷰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력 중심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잎스코스메틱 소개
잎스코스메틱(IPSE Cosmetic)은 1996년 스킨케어 브랜드 ‘잎스(IPSE)’ 론칭을 시작으로 설립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나이팅게일’과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라인 ‘잎스프리미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피부 문제를 집에서도 전문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며 과학적 성분과 안전한 처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피부 건강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