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노이다, 인도--(뉴스와이어)--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기업 HCL테크(HCLTech)는 고용주와 개인을 위한 금융 보호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 스탠다드 인슈어런스 컴퍼니(Standard Insurance Company, 이하 ‘더 스탠다드’)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더 스탠다드와의 이번 파트너십 확장은 효율성을 증대하고 빠른 성장을 지원하며 고객 경험을 향상하기 위한 AI 주도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번 협력은 더 스탠다드의 IT 제품 및 서비스 기반 운영 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더 큰 민첩성, 고객 가치 및 회사의 장기적인 디지털 전환 목표를 향한 진전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HCL테크의 생성형 AI 주도 서비스 혁신 플랫폼인 AI 포스(AI Force),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클라우드 서비스는 직장 복리후생(workplace benefits) 제공에 있어 탁월한 고객 서비스에 집중하는 더 스탠다드의 노력을 지원할 것이다. 이러한 전환은 새로 구성된 공동 혁신 위원회(Joint Innovation Council)와 디지털 경험 오피스(Digital Experience Office)가 더욱 주도할 것이며, 이는 혁신과 확장 가능한 사용자 중심 경험 제공에 대한 더 스탠다드의 헌신을 강화한다.
더 스탠다드의 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 겸 IT 인프라·보안 관리 조직 책임자인 락스만 프라카시(Laxman Prakash)는 “최근 몇 년간 디지털 전환과 인수를 통해 더 스탠다드의 성장 여정은 가속화됐으며, HCL테크는 디지털 우선 및 고객 중심 접근 방식으로 우리가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확장하도록 지원하는 최고의 파트너임을 입증했다”며 “우리는 이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우리 고객에게 제공할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HCL테크 북미 보험 책임자인 수석부사장 아누브하브 메흐로트라(Anubhav Mehrotra)는 “보험 분야에 대한 우리의 깊은 헌신을 보여주는 더 스탠다드와의 파트너십 연장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은 디지털 전환 여정 전반에 걸쳐 더 스탠다드를 안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AI 주도 역량과 혁신적 인재에 대한 HCL테크의 투자를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HCLTech)는 60개국 22만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광범위한 기술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및 AI를 중심으로 한 업계 최고의 역량을 제공한다. HCL테크는 모든 주요 버티컬(verticals)의 고객과 협력해 금융 서비스, 제조, 생명 과학 및 의료, 하이테크, 반도체, 통신 및 미디어, 소매 및 소비재(CPG), 공공 서비스에 산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5년 3월 마감 12개월 기준 연결 매출은 총 138억달러였다. HCL테크가 귀사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려면 hcltech.com에 방문하면 된다.
더 스탠다드 소개
더 스탠다드(The Standard)는 고객이 재정적 웰빙과 마음의 평화를 달성하도록 돕는 데 전념하는 기업 가문(family of companies)이다. 1906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더 스탠다드는 고용주와 개인을 위한 재정 보호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공급업체이다. 당사의 상품에는 단체 및 개인 장애 보험, 단체 생명 및 사고사망 및 상해 보험(accidental death and dismemberment insurance), 단체 치과 및 단체 시력 보험, 휴가 관리 및 유급 가족 돌봄 휴가 서비스(paid family leave services), 고용주와 개인을 위한 퇴직연금 상품 및 서비스와 연금 상품 등이 포함된다. 웹사이트: standard.com 팔로우: 링크드인 및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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