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메타, 월터 Z. 버거와 S. 더글라스 허치슨을 공동최고경영자로 임명

카이메타의 다음 단계 성장 견인 기대

2021-09-08 15:40 출처: Kymeta Corporation

카이메타의 신임 공동최고경영자 월터 Z. 버거

레드먼드, 워싱턴--(뉴스와이어)--모바일의 전 세계 사용을 뒷받침하는 통신 기업 카이메타(Kymeta)(www.kymetacorp.com)가 월터 Z. 버거(Walter Z. Berger)와 S. 더글라스 허치슨(S. Douglas Hutcheson)을 공동최고경영자로 임명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획기적인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산업 전반에 공급하고 있는 카이메타에 있어 흥미진진한 일보로 평가된다.

카이메타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한 버거는 사장 겸 공동최고경영자, 회장을 역임한 허치슨은 회장 겸 공동최고경영자로서 2021년 9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통신 및 기술 업계에서 쌓은 두 최고경영자의 깊이 있는 안목과 경험은 카이메타가 발전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일구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허치슨은 “이사회는 월터가 최고운영책임자로서 회사에 큰 기여를 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월터에게 공동최고경영자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기쁘게 생각하며, 그의 리더십에 힘입어 카이메타가 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년 6개월 동안 월터와 함께 일한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었고, 우리 둘과 이사회, 고객 및 직원들은 매우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관계를 다졌다”며 “이번 인사는 고객과 주주를 대신해 거대한 발전을 이뤄가고 있는 카이메타에게 또 하나의 진전이며, 지금과 같은 흥미진진한 시기에 월터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카이메타의 커넥티비티 솔루션은 현존하는 그 어떤 안테나 기업도 제공하지 못하는 혁신적인 모바일 커넥티비티를 전 세계 고객의 위성 및 하이브리드 이동통신 위성 네트워크에 선사한다. 한편 카이메타는 2021년 위성 및 가장 인기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에서 상위 1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인상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

2019년 5월 카이메타에 합류한 버거와 허치슨은 2021년 9월 1일부로 공동최고경영자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카이메타(Kymeta) 개요

카이메타(Kymeta)는 이동통신과 글로벌 모바일에 대한 압도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셀룰러 네트워크와 결합된 광대역 위성 연결의 잠재력을 개척하고 있다. 카이메타 산하 기업인 렙톤 글로벌 솔루션(Lepton Global Solutions)은 카이메타의 위성 연결 솔루션을 호스팅하고 있으며, 고객사 요구에 부응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기술과 맞춤형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이고 완벽한 턴키 번들형 솔루션을 시장에 제공한다. 이들 솔루션은 업계 최초인 카이메타의 평판 위성 안테나 및 카이메타 커넥트(Kymeta™ Connect) 서비스와 함께 전 세계 고객에게 위성과 혼합형 위성-셀룰러 네트워크에서 혁신적인 모바일 연결을 제공하고 있다. 카이메타 터미널은 미국 및 국제 특허와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기계적 구성 요소 없이도 위성을 추적할 수 있는 높은 처리량의 경량형 슬림 통신 시스템에 대한 필요에 부응하고 있다. 카이메타는 모든 차량, 선박, 고정 플랫폼에 간편한 연결을 제공한다.

카이메타는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거점을 둔 비상장 기업이다.

상세 정보는 카이메타 웹사이트(kymetaco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90700531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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