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전문기업 티티아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욕실 부문 2개 수상

티티아이의 신개념 욕실 수전 ‘텍토닉스 컬렉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본상 2개 수상
텍토닉스 컬렉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일정한 물 온도 유지 및 물 절약까지 가능한 특허기술 탑재

2021-04-15 09:17 출처: 티티아이

TTi 테토닉스 컬렉션 GB304

인천--(뉴스와이어)--수전 전문기업 티티아이(TTi)의 신개념 욕실 수전 ‘텍토닉스 컬렉션’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욕실 부문 본상 2개를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디자인 기관으로 알려진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이 주최하는 국제적인 명성과 권위의 디자인 상이다.

수상 제품인 티티아이의 ‘텍토닉스 컬렉션’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샤워기, 세면대, 욕조 등 욕실 내 수전이 필요한 곳 어디에나 적용 가능해 개인의 욕실 환경과 필요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제품에 티티아이가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이 탑재돼 있어 일정한 물 온도 유지는 물론 쉽고 편한 유량 조절로 물낭비까지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티티아이 김종구 대표는 “처음으로 출품한 작품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2개의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텍토닉스 컬렉션의 우수한 디자인과 특허기술이 세계에서 인정받은 것이며 국내는 물론 향후 수출 시장 개척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티아이(TTi)는 다양한 국내외 특허 기술을 보유한 수전 관련 전문기업으로 TPS카트리지를 적용한 매립형 샤워 수전 개발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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