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를 닮은 영화 ‘어멍’ 드디어 오늘 대 개봉

제주 출신 배우들의 제주도 방언과 현직 해녀들의 출연으로 실감 나는 제주 감성 드라마

2019-11-21 14:20 출처: 로드픽쳐스

제주 출신 배우 문희경과 어성욱의 연기가 실감 나는 제주 감성 드라마- 영화 어멍이 11월 2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1월 21일 -- 배우 문희경과 배우 어성욱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어멍’(감독: 고훈)이 오늘 개봉하고 제작기를 공개했다.

영화 ‘어멍’의 주인공 ‘숙자’역 배우 문희경은 고향인 제주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후 서울로 올라와 대학생활을 했다.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TV에 얼굴을 처음 드러냈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에 출연하며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그녀의 제주도 방언은 배우 문희경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그의 본모습과 색다른 모습을 한 번에 보여준다.

‘숙자’의 아들인 ‘율’을 연기한 배우 어성욱도 제주도 출신이다.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던 그는 공대에 진학했다가 연기전공으로 바꾸는 열정을 보였다. 장편영화, 상업 영화, 단편영화 등 80여 편에 출연하면서 자신만의 내공을 쌓고 있다. 그는 송강호와 같이 진실한 연기를 펼치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문희경의 추천으로 ‘율’을 연기할 수 있게 됐다.

영화 속 해녀들은 지금도 물질을 하는 제주 해녀들이다. 제작부와 연출부가 거의 제주 현지인으로 이뤄져 제주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낼 수 있었다.

이렇게 제주 출신 배우들과 제작들로 똘똘 뭉친 제주 감성 드리마 ‘어멍’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시놉시스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뒤에 숨은 거친 바다에서 평생을 살아온 해녀 ’숙자’(문희경)와 그녀 속도 모르는 철부지 아들 ‘율’(어성욱)의 이야기.

시나리오 작가 데뷔를 꿈꾸는 청년 ‘율‘은 어느 날 해녀인 엄마 ‘숙자’가 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숙자’는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그저 물질을 계속한다.

그런 엄마가 답답하기만 한 아들 율은 엄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시나리오 작가라는 꿈을 접고 취직하기 위해 매제를 찾아가 일자리를 부탁한다. 마음이 상해 술을 잔뜩 마시고 집에 돌아온 그 날 밤, ‘숙자’는 갑자기 밀려오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술에 취해 자는 아들을 한밤중에 깨우게 된다…

영화 어멍 소개
장 르: 제주 감성 드라마
감 독: 고훈
출 연: 문희경, 어성욱, 김은주
제작 배급: ㈜로드픽쳐스
등 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 타임: 9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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